Home > 고객센터 > 건강 상식
[뷰티상식] 피부의 면역력을 높여라- 봄철 피부관리
민감한 피부, 면역력을 높여라!
피부는 봄맞이중.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 날카로운 바람이 조금이라도 새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피부는 숨 쉴 틈도 없이 꽁꽁 싸여있었다. 그리고 기다리던 봄, 생기 있는 피부를 기대했으나 봄은 트러블과 가려움만 가져다 주었는데, 이유는 바로 피부 면역력이 떨어졌던 것. 


 
피부과 면역의 상관관계. 피부는 다른 신체기관에 비해 가장 바깥쪽에서 우리 몸을 먼저 보호하는 기관이다. 즉 외부의 모든 바이러스나 균이 가장 먼저 접촉하게 되는 곳이 피부라 할 수 있으며, 건강한 피부가 유지되어야만 면역의 구조가 완전하다고 할 수 있다. 정상적인 피부구조가 파괴될 경우에는 이를 통하여 수많은 침입자들이 체내로 들어오게 되며 이들은 2차 및 3차 방어계에 과중한 부담을 주게 되어, 위험한 상태를 야기 할 수 있다. 피부 표피 내에 면역에 관계하는 랑게르한스 세포가 약해지는 경우 면역학적 반응과 알레르기 반응이 쉽게 발생한다.
면역은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미생물이나 화학물질을 “침입자”로 인식하기 때문에 이들을 공격하여 제거함으로꺼 생체를 방어하는 기능이 있다. 계절이 바뀌면 우리 몸은 활성화를 띄고 면역기능이 저하 되어 있는 피부도 그 계절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한다.
 
왜 면역력이 무너지는 것일까?
면역력이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으로 외부 유해환경이나 독소들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지키는 우리 몸의 방패막이다. 우리 피부는 하루에도 수십 번 유해환경에 노출된다. 특히 봄이 되면 감춰두었던 피부를 드러내 자외선에 노출되고 겨울보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그동안 닫혀있던 모공이 열려 피지 분비가 왕성해진다. 황사의 계절.귀가 후 무심코 코를 닦았을 때 먼지가 묻어나거나 코가 간지럽고 호흡기가 갑갑함을 느껴보았을 것이다. 먼지에 섞여있는 아황산가스, 카드뮴, 납이 그 원인인데. 이 미세먼지들과 꽃가루가 넓어진 모공에 달라붙어 잦은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킨다. 하지만 피부가 가렵다고 해서 긁거나 문지르면 상처는 물론 2차 감염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면역체계가 건강해야 우리 피부도 건강하다. 봄날 낮은 습도, 큰 일교차, 꽃가루, 자외선, 황사등이 피부를 계속 공격하는 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지 위해 맞서 싸우다 보면 피부는 결국 상처를 입게 된다.

Why? 봄철 피부가 아픈 이유
#1 피부가 갑자기 따갑고 가려워요
Reason:
겨울이 지나 봄을 맞게 되면 피부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그 중 하나의 변화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바르던 토너가 갑자기 따갑게 느껴지며 얼굴이 화끈거리는 경우이다. 이것은 일교차가 커지고 면역력이 약해져 피부가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 침입 성분” 으로 인식한 것이라 할 수 있었다. 아무리 안전한 성분이나 늘 바르던 제품이라도 피부는 이 성분을 방어하기 위해 얼굴에 열을 내고 가려움을 일으키는 것이다.
Solution: 꽃가루 날리는 봄철에는 알레르기로 인한 피부트러블이 피부를 화끈거리게 할 수 있다. 건조한 바람이나 황사가 발생하는 날은 가급적 외출을 삼거하거나 외출을 하게 될 경우 마스크, 모자 등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외출 시 입었던 옷을 자주 세탁하도록 한다. 열이 나고 가려운 피부를 진정시키려면 히아루론산 성분이 들어간 피부 친화적 보습성분을 자주 발라주거나 수분이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호호바 오일 성분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채소와 과일 섭취를 권장하는 것도 고객의 피부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2 거뭇거뭇 기미가 올라와요
Reason:
봄은 사계절 중 일광에 가장 주의해야 하는 계절로 기미, 주근깨 등 잡티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겨울 동안의 피부는 직사광선에 닿을 기회가 적어 일광에 대한 저항력이 약화된다. 그리므로 봄볕의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쉽게 칙칙해지게 한다. 수분이 부족해도 많은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게 되지만 유분이 적어져도 피부는 거칠어지고 건조해져 칙칙함을 호소하게 된다. 특히 봄철에 자외선이 강해지고 봄바람이 불면서 피부는 착색되기 쉽다.
Solution: 자외선과 스트레스는 멜라닌 세포를 자극, 증가시켜, 피부톤을 칙칙하게 하고 기미, 잡티등을 유발한다. 기미가 생겼다는 것은 피부 면역과 재생력이 나빠져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생활습관, 음주, 과로, 강한 자외선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에 남아 있는 메이크업 잔여물은 색소침착의 주범이 되기 떄문에 부드러운 각질제거나 비타민 c성분이 들어간 브라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3  갑자기 화농성 여드름이 나요 
Reason:
흔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여드름이 많이 생긴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상 여드름은 봄철에 빈번히 발생한다. 기온의 상승으로 t-zone 부위의 피지분비가 더욱 왕성해지는 등 피부가 불안정해지며, 봄에는 여러가지 꽃가루와 먼지가 공기 중에 날아다니다가 열려있는 피부의 땀샘과 기름샘으로 침투하기 쉬우므로, 침투된 이물질이 기름샘 속의 기름과 섞여서 여드름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Solution: 과다한 피지분비와 함께 떨어져야 하는 각질이 피부에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고객은 항상 얼굴을 깨끗이 유지하는 습관을 지녀야 하며, 피부타입에 맞는 클렌징제를 쓰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에 필요한 충분한 수분공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4 각질이 자꾸 생겨요
Reason:
봄에는 겨우내 두꺼워진 각질을 벗겨내 하얗고  빛나는 피부로 거듭나고픈 욕망이 생긴다. 그러나 정상적이지 못한 각질탈락은 이 바람을 방해한다. 황사에는 중금속와 미세먼지가 많아 외출 후 반드시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줘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잦은 각질제거를 시행하면 피부는 얇아지고 피부 교체주기도 빨라져서 오히려 각질이 더 쉽게 일어나게 된다.
Solution:  과도한 각질제거는 황사로 인해 예민하고 손상된 피부를 오히려 덧나게 한다. 일주일에 한번, 월 2~3회가 적당하며, 건성피부는 스크럽제로 자극을 주는 각질제거는 오히려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지성 및 복합성 피부는 웜 페이셜 스크럽을 건성피부는 클렌징 크림으로 자극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부드럽게 각질제거 해준다.
 
이전글 두피,모발 10계명
다음글 건강하고 아름답게 올리브 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