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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상식] 두피,모발 10계명
모든 사람들은 샴푸하는 것을 다른 말로 ‘머리(카락)를 감는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다른 말로  샴푸는 곧 ‘두피를 씻는다’. 로 정의 될 수 있습니다. 모발 클렌징도 중요하지만 남자들 중 젤이나 왁스 등을 덕지덕지 바르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모발은 가벼운 물세안으로도 충분합니다. 요즘 화장품 업계의 제품도 예전처럼 모발이 아닌 두피 타입에 따라 구분됩니다. 예전엔 스트레이트 헤어용 or 웨이브 헤어용, 정상 모발용 or 손상 모발용 이렇게 구분되어 나오는 게 대세였다면, 요즘에는 지성 두피용 or 건성 두피용 or 탈모 두피용 이런 식입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샴푸는 두피를 클렌징하는 것’이라는 개념에 익숙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Rule 1. 머리카락이 아닌 두피를 빗어라
많은 사람들이 브러시는 머리카락을 빗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브러시는 두피를 빗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또 브러시로 두피 마사지를 할 때 두드리는 방법을 많이 쓰시는데요, No No~ 힘주어 두드리는 것은 지나친 자극이니까 하지 마세요. 그럼 썬라이더  1분 브러시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샴푸 전 하루에 1번 브러싱만으로도 10년 뒤 당신의 두피 건강은 몰라보게 달라질 거랍니다. 참고로 1분을 넘겨도 좋지만, 1분을 강조한 것은 그만큼 부담 없이 쉽게 실천하자는 의미에서죠.
 
   1단계 (롱 헤어의 경우) 브러싱 중 모발이 엉키지 않도록 먼저 도끼빗으로 머리결을 정돈한다. 
   2단계 고개를 숙여 뒷목덜미에서 이마 방향으로 우드 브러시(모 끝이 둥글게 코팅된 것)를 사용해 두피를 빗어준다.
   3단계 뒷목덜미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하는 부분을 손목에 힘을 빼고 우드 브러시로 통통통 가볍게 10번 두드려준다
             (두피 쪽으로 혈액 순환을 촉진시킨다). 그 후 손아귀에 힘을 주어 목덜미를 잠깐이라도 주물러주면 더 좋다.
 
Rule 2. 샴푸는 거품이 전혀 보이지 않기 시작한 후 +30초를 더 헹궈라
샴푸나 린스 잔여물이 두피에 남는 것에서부터 다양한 트러블이 생겨납니다. 눈에 거품이 보이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충분히 헹궜다고 생각하는 평소의 시간에서 딱 30초만 더해보세요. 30초 동안 꼼꼼히 두피를 더 헹구시면 정말 샴푸 잔여물로부터 맘을 놓을 수 있습니다.. 린스나 트리트먼트도 마찬가지죠. 그 후엔 +60초를 더하세요. 린스의 미끈거림이 다 사라졌으니 충분하다고 생각한 후 1분 동안 추가로 수압이 강한 샤워기로 두피 구석구석을 완벽하게 헹궈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Rule 3. 머리는 아침이 아닌 밤에 감아라
대학생, 직장인들은 특히 아침에 머리를 감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여자는 대개 ‘감은 지 얼마 안 된 머리카락에서 나는 샴푸 향기를 남자들이 좋아할 거야’라는 미묘한 기대감과 ‘기름기나 비듬 가루 하나 없이 깨끗한 머릿결이 청순한 여자의 기본이지!’라는 청결의식과 함께  남자는 ‘아침에 일어나 눌리고 뻗친 머리를 세우려면 얼마나 힘든데.. 역시 머리는 외출 직전, 아침에 감아야 제 맛이야!’라는 기능적 욕구가 있음으로 해서 대부분 아침에 젖은 머리로 그대로 외출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두피도 피부입니다. 밤 동안 피부 재생력이 탁월해진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십니까? 그래서 밤에 감으라는 겁니다. 특히 가르마 부위와 헤어 라인(그 중에서도 이마와의 연결 부분)은 더욱 오랜 시간 샴푸 거품으로 꼼꼼히 문질러 마사지해주시구요. 아무래도 자외선을 직접 쐰 부위라 피지 분비량도 더 많고, 공해에 노출되어 더러움도 많이 묻어날 수밖에 없는 부위거든요. 헤어 라인까지 파운데이션(or 비비크림)을 바르는 여자분들도 있으니까요. 만일 스타일링을 포기 못하겠다는 분들은 아침에 물 스프레이로 대신하시구요, 아참! 아무리 피곤해도 밤에 머리를 감고 두피를 찬 바람으로 철저하게 말린 뒤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것도 명심하시구요.
 
Rule 4. 두피에 손을 안 대는 것은 철칙이다
두피에 뾰루지가 나거나 비듬이 보슬보슬 몰려있거나, 거친 각질이 딱지처럼 앉아 있을 때 너무 신경 쓰이죠? 때론 너무 가렵기도 하죠? 그 마음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사람이란 존재는 마음이 가는 곳에 손이 따라가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두피에 문제가 많을수록 자꾸 손가락을 넣어 만지작하게 되구요. ‘어제 이만했던 뾰루지가 오늘은 얼마나 더 커졌을까?’ 궁금하고, 딱지 같은 각질을 손톱으로 살살 긁어 떼어내야 속이 시원할 것 같고, 군락을 이룬 비듬도 털어내고 싶고, 가려울 땐 박박 긁어주고 싶고..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트러블을 심화시킬 뿐입니다.
 
Rule 5. TV를 100% 믿지 마라. 동안샴푸법, 두피사우나가 진리만은 아니다
얼마 전 tv에서  333 동안샴푸법, 두피사우나가 크게 열풍 된 적이 있습니다. 동안샴푸법이란 충분한 거품 마사지와 두피 및 목덜미 어깨 마사지를 강조해주는 샴푸법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고개를 숙이고 머리를 감으면 얼굴살이 늘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오히려.  서서 머리 감는 서양보다 우리처럼 고개 숙여 머리 감는 게 좋은 점이 많을 수 있습니다... 우린 늘 머리가 심장보다 위에 있잖아요. 그런데 머리를 감는 잠시나마 머리가 심장 아래에 위치함으로써 두피 쪽으로 많은 양의 혈액이 쏠리게 되죠. 혈행 개선과 더불어 모발에 영양 공급도 늘어나면서 오히려 두피건강에 좋을 수 있습니다.
 
요가 동작 중 동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토끼 자세 아세요? 심장보다 머리를 아래로 가도록 하고, 얼굴을 거꾸로 해 중력의 영향을 받던 볼살 턱살을 잠시 거꾸로 해주는 게 포인트죠. 피부 쳐짐을 방지한다고 해서 동안 요가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두피사우나! ‘발은 따뜻하게, 머리는 시원하게! 한 달에 한 번, 두피 딥클렌징!’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샴푸 거품을 두피와 모발에 바르고 10분씩이나 방치하라는 건 말리고 싶습니다. 실리콘과 계면활성제, 각종 화학물질이 가득한 샴푸인데 두피에 흡수가 잘 되도록 열을 가하면서까지 10분을 방치하는 것은 오히려 두피 건강에 좋지 않거든요.  썬라이더 샴푸는 화학 성분을 최소화 하였지만 더러운 노폐물을 제거하는 최소한의 샴푸성분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샴푸로 거품을 냈을 때는 마사지와 방치 시간을 다 합쳐서 5분이면 충분합니다.
 
Rule 6. 타월로 모발을 털거나 비비는 것은 금물! 머리 말릴 땐 타월 2장으로!
타월로 머리카락을 감싸 지그시 눌러주는 것으로 족해요. 그러면 금세 타월이 축축해지기에 2장의 타월을 사용하라는 거구요. 젖은 머리카락은 극도로 예민해져 큐티클 층이 벌어진 상태이므로 절대 비비지 마세요!
   
Rule 7. 건조한 모발에 헤어 에센스는 필수, 끝 부분만이 아닌 끝부터 1/2 지점까지 바르자
헤어 에센스를 끝에만 바르라고 권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조하고 거친 모발엔 그것만으론 부족합니다. 특히 롱 웨이브 헤어에 헤어 에센스를 충분히 바르지 않으면 모발이 잘 엉켜서 쉽게 끊어지고, 갈라지고, 빠지거든요. 탈모도 촉진시키지만 머릿결도 나빠 보이니 헤어 에센스는 충분히 발라주세요.
 
Rule 8. 여자여! 콧털 가위와 친해져라
잦은 펌과 염색은 모발에 큰 악영향을 준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죠? 갈갈이 갈라지고 중간에 희게 끊긴 부분이 발견되기도 하구요. 많은 여자분들이 상한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잡아 뜯거든요. 시간이 있을 때마다 콧털 가위로 상한 모발을 한 가닥씩 잡아서 잘라버리세요. 상한 부분에서 좀 더 위쪽 건강한 부위를 잘라야 상한 부분이 자꾸만 위로 타고 올라가는 걸 막을 수 있답니다.
Rule 9. 참빗으로 빗은 듯한 포니 테일 헤어는 두피에 쥐약
꽉 조여 묶는 포니 테일은 후~아! 이런 스타일은 연예인들이 잠시 멋을 내기 위해 시도하는 것이라고, 값비싼 살롱 두피 케어를 받을 수 없는 나는 감히 시도해선 안 된다며 스스로를 설득시키세요. 포니 테일도 이럴진대, 레게 헤어는 말 안 해도 아시죠?
 
Rule 10. 집에 오면 브라를 푸르듯 머리도 반드시 푸른다
가볍게 묶거나 헤어핀을 꽂아놓았다 하더라도 두피엔 다 부담일 뿐이에요. 약한 자극도 지속적으로 가해지면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집에 오면 건강을 위해 브라를 푸르듯 머리도 풀러주세요. 아참! 긴 머리 인 분들은요, 잠잘 때 머리카락을 위로 늘어뜨리고 주무세요. 그렇지 않으면 뒤척임으로 인해 모발이 상하고 빠지는 모발 개수가 더 많아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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