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립스틱 크리미하고 먹어도 안전한 썬라이더 립스틱
립 제품 많이 먹으시는 분 있으신가요? ㅎㅎ
....는 제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입술을 뜯는 버릇이 있기도 하고
말하거나 음식 먹을 때 유난히 립발색이 빨리 사라지는 타입이랍니다.
어느 날 궁금해지더라구요.
이렇게 내가 평생을 먹게 되는 립스틱 양은 얼마일까?
아, 글쎄.. 3kg나 된다고 하네요??????
아래 소개해드릴 립스틱의 경우 4g이니
750개를 먹게 되는 건가요? 와우~
입에서 가장 가까운 부위에 바르는 화장품이고
또 입으로 들어가는 제품인 만큼
성분이 안전해야 함은 당연지사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립스틱에는
생각보다 많은 화학물질과 석유계 부산물이 사용된다고 해요;ㅂ;
이에 보다 안전하면서 촉촉한립스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썬라이더 캔데슨 모이춰라이징 립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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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빛 블링블링 썬라이더 립스틱ㅎㅎ
사이즈가 지금껏 봤던 그 어느 립스틱보다 작았어요.
제가 사용한 컬러는2016 S/S New color로
1132 호수의 제품이랍니다.
썬라이더 캔데슨 모이스춰라이징 립칼라는
순수한 자연성분과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이라
한층 매끄러우면서 화사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앞서 안전하다고 잠시 언급했었는데-
항산화 성분, 비타민C와 E, 스쿠알렌과 같은 우수성분들이
입술을 건강하게 보호해 준답니다.
밀랍성분 대신 식물성 왁스를 사용해서 또 좋구요 ~
사실 뚜껑을 열고선 적잖이 당황했어요.
아니 이것은.. 왠지 어릴 적 엄마 화장대에서 본 컬러같기도 하고..
펄이 과해 보이기도 하고.. 뭐지??
싶었거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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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발색을 하고 보니 여리여리 하면서
그 촉촉한 느낌이 인상 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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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한두 번 살짝, 오른쪽은4~5번 발색한 색감이랍니다.
펄감은 이 정도 느낌?
화려하게 반짝인다기보단 볼륨감을 높여주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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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술 상태가 썩 좋지 않음에도
크리미한 텍스처 덕분에 부드럽게 발리고
오히려 입술 각질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더라구요.
썬라이더 립스틱 1132 발색은 아래와 같아요.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감 없이 발색된답니다.
3~4번 덧발랐는데도 투명한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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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의 컬러를 강하게 드러내기보다
여리여리 하면서 펄감으로 입술을 볼륨을 살려주는 컬러라
펄 없는 립제품 위에 덧 발라서 기존의 가진 컬러를
색다른 느낌으로, 그리고 한층 더 촉촉하게 마무리 짓는데도 괜찮더라구요.
립스틱은 메이크업 제품 본연의 임무인 컬러감도 이뻐야 하지만
우리 입으로 들어오기도 하기에 성분까지 착해야 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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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라이더 캔데슨 모이춰라이징 립칼라
?촉촉한립스틱일 뿐만 아니라 성분 착하고 색상도 다양하답니다 :)
올리브 오일에서 추출한 식물성 스쿠알렌이 두 입술에 촉촉하고 깊이 흡수되고, 비타민 E가 함유된 항산화 성분인 소맥배아유가 입술 건강을 지켜주면서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석유부산물, 변질되기 쉬운 동물성분 등은
일체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by 끄앙주 http://blog.naver.com/soyou79/220638316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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